[뉴스로드] 리더십 코칭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원코칭(One Coaching)'이 공식 출범했다. 2025년 4월 문성후 박사의 주도로 설립된 원코칭은 국내 대표 로펌 '법무법인 원'과의 협력으로 탄생한 리더십 전문 코칭 회사다. 문성후 박사는 연세대학교 법학 학사와 석사, 보스턴대학교 MBA,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 LL.M.,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학 박사 학위 등을 보유한 리더십 전문가로, 금융감독원, 두산그룹, 포스코, 현대차그룹 등에서 24년간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원코칭은 단순한 개인 역량 개발을 넘어 조직문화 전문가 백서현 박사의 '조직 MBTI'를 진단 후 조직의 지속 가능성과 윤리적 리더십 정착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문성후 박사의 리더십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통합형 코칭 모델인 'LA6'와 'LR5'를 통해 리더의 태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해 제공한다.
'LA6(Leader's Attitude 6)' 모델은 문성후 박사의 베스트셀러 『리더의 태도』에서 소개된 리더의 6가지 핵심 태도를 기반으로 하며, 리더가 보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LR5(Leader's Role 5)' 모델은 리더가 조직 내에서 수행해야 할 본질적 역할을 강조하며, 명확한 인식과 실행을 통해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원코칭은 신임 리더를 위한 '온보딩(Onboarding)'과 '전환코칭(coaching for transition)'으로서 '오프보딩(Offboarding)' 과정에 특화된 리더십 코칭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HR 전략을 제시한다. 맞춤형 원온원 리더십 코칭을 핵심 모델로 설정하고 있으며, C-Level 및 전문직군 리더 대상 1:1 맞춤형 코칭, 조직MBTI 진단, 지속가능리더십 및 윤리경영 패키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문성후 대표는 "법률과 경영의 융합은 리더의 의사결정 능력을 조직문화 내에서 구조적으로 강화한다"며 "원코칭은 윤리적 판단과 전략적 실행을 겸비한 리더를 육성하여 건강한 조직문화와 지속 가능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코칭은 향후 대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 코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코칭 전문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ESG, HR 전략, 조직문화, 평판관리 등 다양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윤리경영 기반의 리더십 프레임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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