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8월 15일 한 병원에서 간호사들에게 욕설을 하며 데스크 앞에서 20분간 위력으로 업무를 방해하고, 퇴거요청을 받았음에도 이에 불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고기일은 5월 15일.
천안=하재원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