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가 식당가 위로 지나가서
가까이서 날개 아래도 마구마구 볼 수 있어
맛있는 787.
칵핏 들어가는 줄 길어서 못들감. ㅠㅠ
바퀴나오는곳에 마구마구 뭘 써놨어
레고센트리아공항
비즈니스 앉아봤음. 사실상 타본거나 마찬가지 맞지?
만약 나고야 출국이라면, 여기와서 밥도묵고
스타벅스에서 787보면서 커피도 묵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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