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아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세월을 비껴간 비주얼을 인증했다.
지난 9일 정아가 자신의 SNS에 "아직 잘하고 있는 쩡언니. 사실 제가 언제까지 내려놓지 않고 관리할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하거든요? 오래 동안 관리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0대 시절과 40대 현재 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나이 언급이 없다면 마치 어제 찍은 듯 다름없는 비주얼을 자랑한 정아는 여전히 아이돌 시절 못지않은 글래머 몸매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30대도 40대도 예쁘고 섹시해요", "항상 레전드", "너무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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