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20분께 서북구 성정동 한 아파트에서 "음주 후 6층에서 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3층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 A(43)씨는 요통 및 타박상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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