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엄지 인스타그램
비비지 엄지가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8일 엄지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몸에 딱 달라붙는 민소매 톱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관람차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짧은 치마 탓에 훤히 드러난 허벅지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누군가와 데이트를 즐기는 듯 즐거운 미소를 짓는 엄지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핫걸 그 자체", "아름다운 미모에 멍해진다", "매일 미모 갱신", "진짜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엄지가 속한 비비지는 지난해 11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VOYAG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hhh!'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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