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첫 대규모 업데이트 통해 ‘광산 전쟁’ 콘텐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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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첫 대규모 업데이트 통해 ‘광산 전쟁’ 콘텐츠 선봬

데일리 포스트 2025-04-09 17:4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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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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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가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신규 콘텐츠 ‘광산 전쟁’은 ‘RF 온라인 넥스트’의 핵심 성장 자원인 ‘홀리스톤’을 차지하기 위해 3개 국가가 경쟁하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다. ‘전초전’을 통해 서버 내 각 국가(벨라토·아크레시아·코라)를 대표하는 길드를 선발, 이후 상대방 국가의 ‘채굴기’ 파괴를 목표로 경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서버 내 최고 길드를 가리게 된다.

승리 길드가 되면 서버 내 거래소 세금과 ‘독점 광산 채굴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첫 번째 진행되는 ‘광산 전쟁’을 기념해 ‘최초의 정복자’ 특수 칭호도 부여된다.

이와 함께 시즌제로 운영되는 월드 콘텐츠 ‘낙원쟁탈전’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콘텐츠는 월드 내 총 4개 길드, 최대 200명이 한 전장에 매칭돼 우주정거장 내 ‘낙원’을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경쟁하게 된다.

이용자들은 우주정거장에 위치한 중앙 점령지 ‘낙원’과 보조 점령지를 차지해 점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전·후반 총 2라운드 종료 후 누적 점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이후 순위에 따라 시즌 포인트를 분배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이와 함께 ‘광산 전쟁! 14일 출석’, ‘홀리스톤 파편 제작’ 등의 이벤트도 5월 14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04년부터 20여 년간 서비스한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MMORPG 신작으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3개 국가 간의 스토리에 바이오 슈트·비행 액션·메카닉 장비 ‘신기’ 등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달 20일 정식 출시 이후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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