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북한 무장공비로 우리나라에 침투했다가 귀순한 뒤 목회생활을 했던 김신조 목사가 9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서울성락교회 등에 따르면 김 목사는 이날 새벽 소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readines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북한 무장공비로 우리나라에 침투했다가 귀순한 뒤 목회생활을 했던 김신조 목사가 9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서울성락교회 등에 따르면 김 목사는 이날 새벽 소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readines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