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bhc는 대표 메뉴인 ‘콜팝’을 전면에 내세운 전용 콘셉트 매장 ‘bhc pop’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 공개될 매장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산호세점을 리뉴얼하고, 콜팝을 별에 빚대 ‘맛의 별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라는 브랜드 서사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bhc pop’은 이달 말 경기도 이천 롯데아울렛에 추가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고, 20·30세대 명소를 중심으로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콜팝을 통해 시작된 bhc의 오리지널리티를 고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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