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백상도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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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백상도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책임진다

에스콰이어 2025-04-09 10:5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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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사무국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올해도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섭니다. 이로써 백상 터줏대감 신동엽은 11회, 수지는 10회, 박보검은 7회째 MC를 맡습니다. 세 사람은 올해로 일곱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되었죠. 백상예술대상은 최근 수상 부문별 후보가 공개되었으며 오는 5월 5일 오후 8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고, JTBC에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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