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폐기물처리업체 종사자 60명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용인특례시, 폐기물처리업체 종사자 60명 대상 맞춤형 교육

와이뉴스 2025-04-09 09:10:10 신고

3줄요약

 

[와이뉴스]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비전홀에서 폐기물처리업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했다고 9일 밝혔다.

 

폐기물처리업체 종사자들이 관련 법령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해 법령 위반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등 관리 능력을 향상하려는 취지에서다.

 

이날 한국환경공단 교육 전문 강사는 ‘올바로시스템’을 포함한 폐기물 관리 시스템과 2022년 도입된 폐기물 처리 현장 정보 전송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직접 시연했다.

 

또 사전에 참석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파악해 관련 법규와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전반적인 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법규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업체에서 관련 법령을 잘 몰라 위반하거나 시민 피해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어 이런 맞춤형 교육을 주기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와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