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보루즈와 그의 아내 나딘 보루즈
미셀 보루즈는 악명 높은 은행 강도 털이범이었고 살인미수와 은행강도로 18년형을 받아 1986년 프랑스 파리 상테 교도소에 수감됨
하지만 평번한 주부가 아니었던 나딘은 미셀이 감옥에 간 직후 현금으로 두 달간 헬리콥터 연수를 했고 헬리콥터를 임대해서 미셀을 구하러 감
미셀은 옥상에서 대기하다가 가짜 수류탄과 가짜 권총으로 교도관을 위협하며 헬리콥터에 타 결국 탈옥에 성공함
그러나 탈옥후 조용히 카페를 여는 것이 아니라 3개월 후에 또 은행 털다가 잡혔음
그 후에 6번의 탈옥 시도가 있었지만 전부 실패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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