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현요셉 기자] 서울모빌리티포럼이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이번 포럼은 '모빌리티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를 주제로, 자율주행, 생성형 AI, 로봇,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의 융합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서울모빌리티포럼은 정부와 기업의 기술 비전이 결합되는 산업 간 융합의 장으로, 실질적인 전략과 협업 기회를 제시할 예정이다. 개회 전일인 7일 오후 열린 아시아모빌리티포럼에 이어, 8일에는 서울모빌리티쇼 강남훈 조직위원장의 개회사와 함께 국내외 주요 기업 및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키노트 세션으로 본격적인 포럼이 시작되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강남훈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포럼이 산업 간 경계를 넘는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종합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키노트 세션에서는 우버 택시 코리아 송진우 총괄, 클리오디자인 윤정채 책임매니저, 히어테크놀로지스의 세베린 브레달-바노빅 부사장, 오픈에너지의 틴 항 리우 CEO 등이 각각의 비전과 기술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포럼은 8일 오후부터 11일까지 자율주행, UAM,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 다양한 모빌리티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 기술별 트랙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항공우주산학융합원,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 AEM 등 5개 전문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한편, 2025서울모빌리티쇼는 4월 13일까지 열리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일부 구간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대중교통을 통한 관람이 더욱 편리해졌다. 다만, 제3전시장 공사로 인해 제1전시장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조직위는 인근 임시 주차장을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Copyright ⓒ 센머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