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4월7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4.0663
2.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9.8817
3.잰더 쇼플리(미국) 7.7824
4.콜린 모리키와(미국) 6.6090
5.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5.7037
6.마쓰야마 히데키(일본) 5.3940
7.러셀 헨리(미국) 5.0357
8.저스틴 토마스(미국) 4.3249(1↑)
9.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4.2421(1↓)
10.매버릭 맥닐리(미국) 3.6722(6↑)
11.윈덤 클라크(미국) 3.6494(1↓)
12.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3.5932(1↓)
13.셰인 로리(아일랜드) 3.5841(1↓)
14.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3.5001(1↓)
15.키건 드래들리(미국) 3.4842(1↓)
22.브라이언 하먼(미국) 2.9446(27↑)
23.이민우(호주) 2.9397(1↓)
25.임성재(한국) 2.8331(1↓)
33.김주형(한국) 2.5065(2↓)
35.안병훈(한국) 2.4513(1↓)
65.조던 스피스(미국) 1.7311(1↑)
69.김시우(한국) 1.6060(2↓)
1300.타이거 우즈(미국) 0.0441(14↓)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2년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세계랭킹 22위에 올랐다.
하먼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도 합계 9언더파 279타로 라이언 제라드(미국)를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71만 달러.
하먼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주보다 세계랭킹을 27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이번 대회에서 컷탈락한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은 소폭하락 했다.
임성재는 25위, 김주형은 33위, 안병훈은 35위고, 김시우는 69위로 랭크됐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랭킹 1300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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