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주택'에 도둑 들었다…수천만원 피해 예상에 "현재 경찰 조사 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나래, '55억 주택'에 도둑 들었다…수천만원 피해 예상에 "현재 경찰 조사 중"

pickcon 2025-04-08 16:42:14 신고

3줄요약
사진: 픽콘DB

박나래가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 도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스포츠조선은 최근 박나래가 집에 있던 금품을 도둑 맞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박나래 측은 현재 도난 시기 및 금액에 대해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동안 고가의 물건 등이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됐던 것을 감안할 때 수천만 원 상당에 이른다는 것이 측근들의 전언이다.

소속사 측은 도둑이 들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박나래가 지난 7일 이 사실을 알게 됐고,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이다"라며 "이에 오늘 스케줄을 취소했다"라고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라디오'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 향후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55억 원에 매입했고,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주택에서 살아가는 삶을 공개한 바 있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