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이수민 기자 s00min1119@gmail.com
컨템포러리 홈케어 브랜드 하우스오브비(House of B)가 현대백화점에서 진행한 특별한 팝업 스토어가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팝업은 스킨케어의 본질에 충실한 하우스오브비의 브랜드 철학인 “Basic, but Best"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5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메인 제품 ‘글루타티온 페이스 필름’을 필두로 한 현대적인 감각의 홈케어 솔루션을 제안했다.
하우스오브비는 원료의 순도와 효과에 집중하여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손등에 올려서 시연할 수 있는 미니팩 등을 준비하여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는 경험을 선사했다.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페이스 필름 뿐만 아니라 올인원 필름, 넥 필름 등의 제품 라인업도 동시 공개되었으며, 하우스오브비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성분 조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예약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특전이 준비되었으며, 특전 뿐만 아니라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특별한 샘플 증정 및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그 결과 이례 적인 매출 성과를 달성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대백화점에서 진행되었던 성공적인 뷰티 팝업 스토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상위권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우스오브비 관계자는 "가치를 인정받은 브랜드만 입점할 수 있는 더현대에서 팝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뻤으며, 매출 목표를 상향 달성하는 등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현대적인 홈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만나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