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필로폰 수수 혐의’ 前 야구선수 오재원, 2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투데이코리아
2025-04-08 14: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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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3부(정혜원·최보원·류창성 부장판사)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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