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8일 낮 12시 25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5대, 진화차 30대, 인력 97명을 투입해 54분 만에 주불을 껐다.
산림 당국은 피해 정도와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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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8일 낮 12시 25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북토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5대, 진화차 30대, 인력 97명을 투입해 54분 만에 주불을 껐다.
산림 당국은 피해 정도와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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