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호 인스타그램
샤이니 민호가 故 종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8일 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B-day"라며 종현과 함께한 투샷을 업로드한 것에 이어 "생일 축하해 언제나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종현의 사진을 게재했다.
故 종현은 오늘 생일을 맞이했다. 샤이니 공식 SNS 채널에도 종현이 환하게 웃는 사진이 업로드 됐으며, 키는 해당 게시글을 리그램하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故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사진: 샤이니 인스타그램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