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엄마와 딸 그리고 아들이 운영하는 디저트 가게의 홍보 계정이 있음 (카페 딸이 직접 운영하는거)
평소에는 딸이 관리하는 계정이었으나
딱 한번 아들이 나와 대신 글을 써줬는데
아들이 글 써줬다 하자마자
"여돕여하고 있었는데 남자 나오니 좆같다"
"남자 있는 가게 안가고 싶다"
"한남충들은 왜 이렇게 자아표출을 하냐"며 대놓고 인신공격을 하는 댓글과 인용이 넘쳐나게 됨
그중 척결이라는 극성 트페미의 인용을 중심으로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해당 인용엔 가게 주인 앞에서 뭔 싸가지냐 병신새끼야와
ㄹㅇ 한남충 있는 가게 가기 싫다니까 싫다 말한건데 왜 지랄임? 의견표출도 안됨? 거리는 싸가지 없는 년들이 공존하며 난장판이 되더니
기어코 딸의 개인용 트위터 계정까지 찾아서 이 새끼들 거지 새낀줄 알았는데 부자였노 욕 먹어도 쌈ㅇㅇ 거리는 여론까지 생성 되기 시작한다
와중에 팩트로 조지는 트윗엔
척결님은 그냥 의견표출을 했을 뿐인데(당사자 앞에서 대놓고 침을 찍찍 쳐뱉으며 가게 사장님 아들을 욕하며)
억울하게 싸불을 당해야 하냐며(지가 먼저 애미뒤진짓을 하며)
지가 빠는 주인님 잘못은 일절 생각 안하며 쉴드치는 중이시다
결국 해당 가게 리뷰까지 테러하는 지경에 다다르자
계정 중인 해명문을 쓴 뒤 트위터 계정을 폭파 시켰으며
어머니가 관리 하신다던 인스타 계정까지 비공개 처리되었다
와중에 사건을 커지게 만든 당사자는 자기 옹호해 주는 트윗들만 알티하다 결국 계정을 잠구고 빤쓰런 했다
고생많으셨어요(가게 하나를 반병신으로 쳐만드며)
아직까지도 별 반성이 없어 보이는듯 하다....
대단하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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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쓰게만들고 자기들끼리도
동생이 도와줬다는 이유로 테러했다는거 좆같다는 반응 나오니까
이번 사건이랑 아무런 상관없는것들 파묘하기 시작
파묘랍시고 해온것들 요약해보면
딸 유학으로 총 몇억 쓸정도로 부유한곳이고
순자산이 무려 2억이상인
서민으로 볼 수 없는 엄청난곳이라 홍보하면 안된다고 함 ㄷㄷㄷㄷㄷ
결국 여초식 기싸움 3대장도 등장함
결국 디저트 올리던 카폐계정 계폭, 한남있다고 안간다는년 비공개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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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스타는 비공개 처리가 되었다 한다ㅠㅠ
문제되면삭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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