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사리면 소재 라인건설(주) 윤한명 대표가 7일 사리면사무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윤 대표는"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통한 행복한 사리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리면은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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