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팬앤스타' 4월 1주 차 솔로랭킹 1위에 올랐다.
최근 '팬앤스타'에 따르면, 임영웅은 4월 1주 차 솔로가수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그는 32,568,011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솔로랭킹 연속 1위 기록을 118주로 늘린 임영웅. 이러한 1위 행진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산불 피해 이웃 돕기를 위해 4억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3월 28일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4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임영웅이 3억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을 전달해 이번 기부금이 모였으며, 해당 기부금은 산불 피해를 본 이재민 구호 활동과 복구 작업에 사용된다.
사진 = 물고기뮤직, 팬앤스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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