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정벌을 두고 비판하는 칼 맑스에게 수신제가부터 바로하라 일갈하는 성리학자들.

태황이 친견하는 경기에 난입해서 소란을 피우는 후리건 무리들
미주에 와서 쌀농사를 배우는 아이리쉬 농부
서양에서 한국을 의인화한 캐릭터 Lee
사회주의 사상을 전하려 후송에 온 칼 맑스

아이리쉬 소작농을 보고 어린 시절 미국에서 종살이가 떠오른 전직 흑룡군 양반 지주

과거 장수생들의 단골집 반촌다점

맨손으로 산군을 잡는 하와국 전사

본국 과거에 급제해서 금의환향한 미억족 청년

삼복에 냉가배를 만들어 더위를 식히는 유생을 보고 호통치는 에디오피아 외교관

파인애플 피자를 좋아하는 태황을 위해 파인애플 비빔밥을 만들었다는 이탈리아 숙수를 째려보는 수랏간 상궁
서당에 나온 아파치 아이들은 무관으로 출세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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