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화요일인 8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고 구름이 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오전 6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대전 13.3도, 세종 12.2도, 천안 12.9도, 서산 9.6도, 홍성 10.7도, 보령 10.3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대전 20도, 세종 20도, 홍성 18도 등 15∼20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9일 아침은 이날보다 4∼5도 낮아 쌀쌀하지만, 낮에는 최대 22도까지 오르겠다.
대전·세종·충남은 이날 오후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의 바람이 불겠고, 고지대와 섬 지역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바람이 불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서해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도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cool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