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3일 자사주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8282만원 규모다.
정 대표는 지난해 3월 유상증자 참여(우리사주 3만7540주)를 비롯해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해오고 있다. 이번 신규 취득으로 총 6만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정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주가 부양과 사업 체질 개선 및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주기 위한 취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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