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7일 오후 2시 7분께 전남 무안군 해제면 광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이 헬기 3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해 2시간 38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i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무안=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7일 오후 2시 7분께 전남 무안군 해제면 광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이 헬기 3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해 2시간 38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i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