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 앞 광장, 회암사지 사리탑 조명으로 은은한 불빛 물들다 (사진=양주시청 제공)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양주시청 앞 광장이 고즈넉한 빛으로 물들었다.
회암사지 사리탑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은은한 등불을 밝히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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