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에 100년 동안 계속 간장 보충해서 쓰는 씨간장이 있는데
저런 소금결정이 엄청 맺혀서 좀 떼다가 갈아서 요리 좋아하는
친구 생일 선물로 줬던 추억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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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에 100년 동안 계속 간장 보충해서 쓰는 씨간장이 있는데
저런 소금결정이 엄청 맺혀서 좀 떼다가 갈아서 요리 좋아하는
친구 생일 선물로 줬던 추억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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