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랜비엔터테인먼트 제공
[비하인드=김소현깆자] 가수 나비가 이별 감성을 가득 채운 발라드로 오늘 컴백한다.
플랜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나비의 새 싱글 ‘별짓 다 해봐도’가 발매된다.
신곡 ‘별짓 다 해봐도’는 지난 2023년 9월 발매한 ‘잊혀지다’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신곡으로, 연인과의 이별 후 그리움과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써보지만 결국엔 지울 수 없는 감정을 그려낸 발라드 곡이다.
나비는 이별 후 연인에 대한 미련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노랫말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아련한 피아노 선율과 드라마틱한 스트링 사운드가 더해져 서사의 깊이를 더한다.
한편 나비의 신곡 ‘별짓 다 해봐도’는 오늘(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사진=플랜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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