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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네이버 2025-04-07 12:0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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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Gabbana 

(왼쪽) 섬세한 플로럴 레이스를 덧댄 콘 컵 새틴 브라렛 톱 가격 미정,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벨트 디테일을 더한 스트레치 새틴 소재 미드카프 펜슬스커트 3백25만원.
(오른쪽) 스트레치 메시 소재의 셔츠 재킷 4백35만원, 동일한 소재의 미드카프 스커트 1백66만원, 이너로 착용한 브라와 브리프 가격 미정. 

Alaïa 

(왼쪽) 롱 슬리브의 세컨드 스킨 핏 니트 톱 1백54만원대, 연속적인 스파이럴 디자인의 비대칭 니트 스커트 7백83만원대. 
(오른쪽) 브라운 컬러의 세컨드 스킨 니트 란제리 세트 1백54만원대, 풍성한 러플 플레어가 돋보이는 파인 니트 스케이터 스커트 2백9만원대. 

Hermès 

(왼쪽) 고급스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슬릭한 브라운 카프스킨 재킷, 함께 착용한 롱 베스트, 루스 핏 핀턱 팬츠, 울 브라톱, 레더를 덧댄 스퀘어 모티프 이어링, 슈즈 모두 가격 미정.
(오른쪽) 퀼팅 디테일의 브라운 카프스킨 보머 재킷, 에보니 브라운 컬러의 지퍼 디테일 롱스커트, 그 위로 레이어드한 미니스커트, 울 브라톱 모두 가격 미정. 

Dior  

(왼쪽) 무슈 디올이 선보인 뉴룩 컬렉션의 상징적 아이템인 30 몽테뉴 바 블랙 재킷 6백80만원, 측면에 디올 그래픽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테크니컬 메시 니트 소재 플레어 팬츠 4백30만원, 발등에 메탈 로고 장식을 더한 포인티드 토 샌들 가격 미정, 오픈워크 처리한 나비 모티프의 디올 트라이벌 이어링 89만원. 
(오른쪽) 하우스 고유의 테일러드 스타일을 접목한 에크루 컬러 오버사이즈 블레이저 6백40만원, 스포츠웨어 코드에 쿠튀르 감각을 입힌 테크니컬 니트 소재 플레어 팬츠 5백만원, 크로스보디로 연출한 디 저니 미디엄 백 5백90만원, 화이트 컬러 펀칭 셔플 양가죽 소재의 디올 뚜주흐 슬링백 1백33만원, 화이트 톱과 펄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 

Prada 

(왼쪽) 스포티한 디자인의 올리브그린 컬러 포플린 재킷 4백70만원, 트롱프뢰유 효과를 연출하는 입체적인 벨트 프린트 장식의 미니스커트 2백60만원, 블루 코튼 셔츠 가격 미정, 앰버 색상의 소프트 사운드 미디엄 가죽 숄더백 5백35만원.
(오른쪽) 빈티지 마감의 레드 캔버스 소재 재킷 4백85만원, 벨트 프린트를 더한 울 팬츠 3백65만원, 칼라와 밑단, 커프스를 자연스럽게 구겨 연출할 수 있는 셔츠 가격 미정.  

Miu Miu

(왼쪽) 글로시한 광택이 도는 브라운 레더 더블브레스트 코트, 플라워 모티프 메탈 벨트, 로고 디테일 그레이 삭스, 우드 솔을 더한 핑크 페이턴트 레더 클로그 모두 가격 미정, 엠보싱 로고 장식의 아방뛰르 나파 레더 백 5백50만원.
(오른쪽)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컬러풀한 기하학 프린트가 강렬한 무드를 자아내는 울 코트, 그레이 삭스와 화이트 페이턴트 레더 클로그 모두 가격 미정, 로고를 각인한 골드 톤 버클이 특징인 레더 벨트 93만원, 스몰 사이즈 아방뛰르 나파 레더 톱핸들백 5백20만원. 
  

Chanel 

(왼쪽) 탈착 가능한 페더 칼라, 주얼 버튼으로 장식성을 부여한 코튼 실크 소재의 블랙 점프슈트, 클래식한 투톤 플랫폼 슈즈, 깃털 모티프의 메탈& 스트라스 소재 이어커프 모두 가격 미정.
(오른쪽) 페일 블루 컬러의 판타지 코튼 트위드 블루종과 쇼츠, 레이스업 디테일의 울 & 그로그랭 플랫폼 슈즈 모두 가격 미정. 

Gucci 

(왼쪽) 필 쿠페 소재의 블랙 슬리브리스 톱, 허리 라인을 밴딩 처리한 미니스커트, 블랙 와이드 햇 모두 가격 미정, 하우스 고유의 뱀부 모티프 라운드 핸들을 더한 구찌 뱀부 나이트 슈퍼 미니 백 6백20만원.
(오른쪽) 와이드 브림 햇, 마더오브펄 버튼 디테일의 화이트 리브드 니트 톱, 뱀부 모티프의 골드 피니시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 미정, 플로라 자카드 소재로 낭만성을 부여한 튤립 실루엣 미니스커트 2백만원대. 

McQueen

(위) 페일 옐로 시폰 소재의 플리츠 드레스 8백93만원.
(아래) 코르셋 디테일의 하이넥 시폰 플리츠 톱 4백79만원, 수작업으로 브러시 처리한 빈티지한 가죽 미니스커트 4백71만원.

Burberry 

(왼쪽) 앞면의 과감한 크롭트 디자인이 특징인 롱 실크 스카프 트렌치코트 4백89만원, 독특한 질감의 버버리 체크 실크 혼방 소재 카고 팬츠 3백49만원, 스웨이드 소재의 B 클립 숄더백 2백75만원, 링 체인 디자인의 레더 벨트 78만원, 실버 이어링 가격 미정. 
(오른쪽) 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롱 스카프 디테일의 스트라이프 실크 태피터 셔츠 가격 미정, 릴랙스 핏의 스트라이프 실크 블렌드 테일러드 팬츠 3백19만원, 골드 피니시 스털링 실버 소재의 실드 이어링 1백82만원, 미니멀한 골드 톤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MODEL 이혜승, 김다영 HAIR 안미연 
MAKEUP 김미정 ASSISTANT 이혜빈 

더네이버, 패션, 패션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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