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주지아가 어반자카파와 한솥밥을 먹는다.
7일 앤드류컴퍼니에 따르면 주지아는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CF 모델로 데뷔한 배우 주지아는 최근 개봉해 화재가 되고 있는 영화 ‘스트리밍(다솔役)’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영화 ‘폴리스 스파이(연주役)’, ‘감쪽 같은 그녀’, ‘노브레싱’ 그리고 드라마 IHQ ‘스폰서’, MBC ‘미스코리아(유지연役)’, KBS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 출연하였고 이승환, 양동근 등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또 연극 ‘사랑향기’의 권지아役을 소화해 화재가 되었고 TVN 웹드라마 ‘잘빠진 연애’의 노옥산役, 또 다른 웹드라마 ‘나폴리탄’에 유리役을 맡아 영화, 드라마, 연극 등에서 활약하며 다방면으로 매력을 발산하였다.
한편, 주지아는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 출연한다.
사진 = 앤드류컴퍼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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