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은 동물등록이 된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에 우선 실시되며 공급물량은 1300마리 분이다.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산시 소재 개업 동물병원 12개소에서 접종을 실시하고, 약품비는 무료이며 백신 접종비는 시에서 1만원을 지원하고 5000원은 보호자가 부담한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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