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둘째 언급에 '외면' (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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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 시호 둘째 언급에 '외면' (내생활)

엑스포츠뉴스 2025-04-06 21: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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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5회에서는 요즘 대세 '아조씨' 추성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감기에 걸려 아픈 모습을 보인 사랑에게 야노 시호는 뭘 먹고 싶냐고 물었고, 사랑은 "콘스프를 먹고 싶다"고 답했다.

주방으로 향한 야노 시호는 추성훈을 향해 "사랑이 콘스프를 먹고 싶대"라며 식사 준비를 추성훈에게 자연스럽게 넘겼다. 이어 우유가 없다는 말에 추성훈은 재빠르게 옷을 입고 장을 보러 나섰다.

이에 야노 시호는 "가는 길에 쓰레기 좀 버려 달라"며 추성훈을 멈춰 세웠고, 스튜디오에 있던 도경완은 "천하의 추성훈도 쓰레기봉투 앞에서는 똑같네"라 덧붙였다.



쓰레기 버리기와 장보기를 재빠르게 마치고 온 추성훈은 콘스프를 만들기 위해 레시피를 살피면서도 눈을 한껏 찡그려 노안을 의심케 해 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날, 야노 시호가 사랑의 식사만 챙긴 추성훈에 "내 밥은 없냐"고 하자 추성훈은 "사랑이 것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야노 시호가 추성훈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침팬지 키키를 언급하며 "우리도 키키 같은 아이가 집에 있으면 기쁘겠다"고 하자 추성훈은 야노 시호 쪽으로 고개도 돌리지 않으며 외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ENA 방송화면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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