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이제 비켜요’ 맨유 ‘초대형 ST 유망주’ 등장…전반전에만 무려 ‘6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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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이제 비켜요’ 맨유 ‘초대형 ST 유망주’ 등장…전반전에만 무려 ‘6골’ 폭발!

인터풋볼 2025-04-06 1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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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초대형 유망주가 나타났다. 바로 빅터 무사다.

2006년생인 무사는 현 시점 맨유 구단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유스 선수다. 스페인 출신인 그는 2017년 어머니와 함께 잉글랜드로 이주해 맨유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이후 연령별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밟으며 성장했다.

현재는 U-18 소속 주장을 맡고 있으며, 공식전 20경기 14골을 터뜨리며 유스 무대를 폭격하고 있다. 나아가 U-21 팀에도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며 7경기 1골을 넣었다.

국제 경력이 화려하다. 무사는 스페인과 잉글랜드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어 두 나라를 대표해 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2021년 11월, 스페인 U-16 대표팀에서 1경기 출전했고, 바로 다음달 잉글랜드 U-16 대표팀에 차출돼 2경기를 뛰었다.

사진=TNT 스포츠
사진=TNT 스포츠

최근 무사의 발끝이 예사롭지 않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맨유의 원더키드인 무사가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전반전에 더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맨유 U-18은 지난 5일 리즈 U-18과의 경기에서 13-1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MVP는 무사의 몫이었다. 전반 2분 무사가 팀의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후 전반 8분, 전반 14분, 전반 17분, 전반 25분, 전반 추가 시간 2분에 모두 골을 넣어 더블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심지어 23분만에 5골을 넣는 센세이셔널한 기록을 세웠다.

이를 본 ‘MUTV’ 해설자인 리암 브래드포드는 “말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본 것 중 가장 특별한 전반전이다. 정말 믿을 수 없고, 환상적이다”라며 무사의 활약에 감탄을 쏟아냈다.

반면 현재 맨유의 1군 공격진들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조슈아 지르크지, 라스무스 호일룬은 기회 대비 골 생산력이 매우 떨어졌다. 올 시즌 지르크지는 46경기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했고, 호일룬은 40경기 8골 2도움에 그쳤다.

맨유는 두 선수 영입에 약 2,046억을 쏟아부었다. 이 정도 금액이면 10골은 넣어줘야 하는 것이 당연.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경기력을 보면 답답함을 넘어 참담하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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