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x보아, 술먹고 라방+깜짝 스킨십 "회사 뒤집혀"…매니저 전화에 급종료 (엑's 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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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x보아, 술먹고 라방+깜짝 스킨십 "회사 뒤집혀"…매니저 전화에 급종료 (엑's 이슈)[종합]

엑스포츠뉴스 2025-04-06 00: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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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매니저의 계속되는 전화에 라이브 방송을 종료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오후 8시, 전현무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켜고 인사를 건넸다. 

이날 전현무는 술을 마신 후 SNS 라이브 방송을 켜게 됐다고 설명 "첫 인스타 라이브를 한 이유는 누군가가 계속 라이브를 해보라는 거다. 그래서 알겠다고 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함께 있던 이는 가수 보아였다. 보아는 "현무 오빠 집에 처음 놀러 와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지저분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현무는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것조차 콘셉트라고 말하며 "술 취한 연기 대박이다. 별로 안 취했다"라고 덧붙였다.

보아는 "저는 열심히 앨범 작업 중이고 제가 '나 혼자 산다'에 나온다면 전현무 집을 털 거다. 왜냐. 더럽다"라고 이야기했다. 보아는 전현무의 볼을 만지며 스킨십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이미 많은 소통을 한 것 같고"라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오늘 무슨 요일이지? 오늘은 전참시 보세요. 오늘 전참시에 제 목소리 최악이 나간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해서 전현무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자, 보아는 누구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매니저라고 답하며 "회사 뒤집혔다. 이사님이 술 취한 연기를 하셔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이라며 황급히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

사진=전현무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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