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이어 탈PSG? 이강인 절친, 60분당 한 골...미친 득점 감각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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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맨유 이어 탈PSG? 이강인 절친, 60분당 한 골...미친 득점 감각 선보여

인터풋볼 2025-04-05 23: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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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마르코 아센시오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난 뒤 맹활약하고 있다.

축구 매체 ‘라이브 스코어’는 5일(한국시간) “아센시오는 아스톤 빌라 데뷔 이후 다른 프리미어리그 선수들보다 모든 대회에서 더 많은 골을 넣었다”라고 전했다.

득점 감각이 최고조에 올랐다. 아센시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PSG를 떠나 빌라에 합류했다. 붙박이 선발은 아니지만 준주전급 선수로 분류되어 많은 경기에 나섰다. 프리미어리그 5경기, FA컵 3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경기에 출전하여 무려 8골 1도움을 기록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출전 시간이다. 아센시오는 모든 대회 통틀어 10경기를 뛸 동안 481분 뛰었다. 주로 교체로 나섰다. 481분 동안 8골인데 이는 60분당 한 골씩은 뽑아냈다는 수치다.

사진 = 라이브 스코어
사진 = 라이브 스코어

PSG를 탈출한 뒤 완전히 살아났다. 아센시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오랜 시간 뛰다가 지난 시즌을 앞두고 PSG로 향했다. 첫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리그 19경기 4골 5도움에 그쳤다. 이번 시즌은 더욱 심각했다. 리그 12경기 2골에 불과했다. 좌우 윙어로 나서기에는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 다른 자원에게 밀렸고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자니 곤살루 하무스, 제로톱으로 무장한 이강인 등에게 밀렸다. 그렇다고 미드필더로 내려가면 방안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주앙 네베스, 워렌 자이르-에메리 등 쟁쟁한 자원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아센시오는 결국 입지가 너무 좁아져 겨울 이적시장서 이적을 택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빌라로 향했고 데뷔전도 곧바로 치렀다. 토트넘 홋스퍼와의 FA컵 경기에서 교체로 들어갔다. 그 경기를 포함해 3경기를 교체로 나섰다가 2월 말 첼시전서 데뷔골을 맛 봤다. 무려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달 아센시오의 활약이 뜨거웠다. 3월 첫 경기 카디프 시티와의 FA컵 16강에서 멀티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클럽 브뤼헤전 1골, 2차전 멀티골을 작렬했다. 직전 경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도 1골 1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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