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1군으로 올려!’ 맨유 U-18, 무려 13-1 대승...6골 넣은 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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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1군으로 올려!’ 맨유 U-18, 무려 13-1 대승...6골 넣은 선수도 있다

인터풋볼 2025-04-05 22:2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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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포에버 유나이티드
사진 = 포에버 유나이티드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어린 선수들이 대승을 거뒀다. 무려 12점 차 승리다.

맨유 U-18 팀은 5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맨유 캐링턴 훈련장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U-18 24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 U-18 팀을 13-1로 격파했다.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스코어다. 3점 차만 나도 ‘대승’이라고 표현하는데 무려 12점 차이 승리다. 이미 전반전에만 9골을 넣으면서 상대의 전의를 상실하게 만들었다. 후반전에는 4골을 더 했다. 리즈 U-18 팀은 한 골을 넣으면서 영봉패는 면했다. 맨유 U-18팀에서는 빅터 무사가 6골을 넣었고, 짐 트웨이트가 해트트릭, 조셉 가브리엘이 멀티골을 터뜨렸다.

맨유 공식 SNS에도 이 소식은 전해졌다. 한 팬은 6골을 넣은 무사를 당장 1군에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돌아오는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이 선수들을 들여보내야 한다며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했다. 또 다른 팬은 “자비가 없다”라며 상대 선수들을 걱정하는 듯한 메시지도 보냈다.

사진 = X
사진 = X

맨유 1군과는 분위기가 상반된다. 현재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아모림 감독이 시즌 도중 지휘봉을 잡았는데 점점 추락하여 현재는 13위다. 리그에서 10승 7무 13패를 기록 중이며 맨유 역대 최악의 시즌으로 남을 예정이다.

다른 컵 대회에서도 마찬가지다.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FA컵에서 모두 탈락해 우승 가능성이 남은 대회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뿐이다. 16강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꺾고 8강에 진춣해 올림피크 리옹과의 결전을 앞두고 있다. 최악의 시즌으로 남지 않기 위해서는 UEL에서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

맨유는 다가오는 7일 오전 0시 30분 안방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맨유는 지난해 12월 맨시티 원정에서 아마드 디알로의 원맨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맨시티전에서도 승리를 따낸다면 ‘더블’을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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