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결석 자연배출 해보긴 했는데
이번에 또 이런일이 생겨서 진짜 이거 배출할려고 2주간 물 겁나 마시고 별의별짓 다했네요
특히 잘려고 누우면 자꾸 소변 마려운 느낌 나면서 가면 찔찔 나오고 성기는 아프고
어제 성기 중간에 뭐가 걸린듯이 통증이 심하더니 새벽에 오줌 누는데 앞쪽까지 나온 느낌이 들어서 마사지후에 물 많이 먹고 기다리다가
방금전에 소변 보는데 호스줄기 터지듯이 소변 줄기가 팍!!나오면서 돌이 틱 떨어짐
진짜 앞으론 물 더 많이 마시고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돌끝이 날카로운게 진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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