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좋다 말았네…‘세레머니 논란’ 레알 선수들 출전 징계 피했다…“출전 징계 대신 벌금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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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좋다 말았네…‘세레머니 논란’ 레알 선수들 출전 징계 피했다…“출전 징계 대신 벌금 부여”

인터풋볼 2025-04-05 1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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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R 풋볼
사진=B/R 풋볼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세레머니 논란을 일으킨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다가오는 아스널전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4일(이하 한국시간) “토니 뤼디거와 레알 마드리드의 다른 선수들은 아스널전 출전이 가능하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뤼디거에게 4만 유로(6,411만 원)의 벌금을 부여했으며, 출전 정지는 내리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13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시비타스 메트로폴라티노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1로 패했다. 그러나 합산 스코어가 2-2로 동점이 되자, 연장전과 승부차기 끝에 이기며 8강에 진출했다.

사진=엘 치링기토
사진=엘 치링기토

경기 후 레알 선수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다만 세레머니 과정에서 논란이 됐다. 뤼디거는 아틀레티코 팬들을 향해 목을 긋는 제스처를 취했고, 음바페는 자신의 중요 부위를 잡는 모습이 포착됐다. 비니시우스는 경기 전후로 아틀레티코 팬들과 충돌을 빚었다. 세바요스는 도발성 행동인 '주먹 감자'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UEFA가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페인 ‘마르카’는 "UEFA의 조사 담당자가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레알은 선수들이 경기 출전 정지 등의 징계를 받지 않도록 이의를 제기할 예정이다"며 "특히 UEFA가 경기 출전 금지 처분을 내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구단은 적극적으로 항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만약 8강전 출전 징계가 내려지면 상황은 심각했을 가능성이 높다. 레알의 8강 상대는 아스널이기 때문. 물론, 최근 아스널의 수비진에 부상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 스쿼드적 측면에서 우위를 점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스널은 ‘핵심’ 부카요 사카가 돌아온 이상, 까다로운 상대임에는 틀림없었다.

사진=스포츠 키다
사진=스포츠 키다

다행히도 출전 징계는 피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4명의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아스널과의 챔피언스 리그 8강전에서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들 중 세 명은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세 명의 레알 선수들은 UEFA 징계 규정 제11조에 따라 '기본적인 예의 규범을 위반했다'고 판단되었다”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비니시우스에 대해서는 아직 징계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으나, 8강전 출전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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