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30대 선수 경력 단절 막는다... 고참 선수에 시드권 부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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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30대 선수 경력 단절 막는다... 고참 선수에 시드권 부여하기로

한스경제 2025-04-05 12:37: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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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엠블럼.
KLPGA 엠블럼.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정규투어 시드권 부여 기준을 신설해 오랜 기간 협회에 기여한 선수들에게 정규투어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설된 시드권 부여 기준은 정규투어 은퇴 후 투어 생활을 이어가고자 하는 선수들이 챔피언스투어로 무대를 옮기기 전까지 약 5~6년 간의 공백기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안정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챔피언스투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K-10 클럽 가입자’ 또는 ‘생애 누적 상금 25억 원 이상자’ 중 미활동자를 대상으로 매년 이사회에서 성적, 협회 기여도,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명 이내의 선수에게 다음 1개 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챔피언스투어 상금랭킹 1위자(정회원에 한함)에게 다음 1개 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부여하는 기준도 신설됐다. 신설된 정규투어 시드권 부여 기준은 2026시즌부터 시행된다.

드림투어 상위자에게 부여되던 정규투어 시드권 특전 규정은 상금랭킹 20위까지에서 15위까지로 개정됐다. 개정된 특전 규정은 드림투어 2026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2027시즌부터 적용된다.

그 외에 KLPGA는 선수들이 자신의 경기 시간을 스스로 점검하고 늦으면 경고를 보내는 앱을 개발하는 등 경기 진행 속도 개선 방안도 마련한다. 또 해외투어와 공동 주관 대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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