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손흥민 뮌헨행 꿈 바사삭...‘SON과 동포지션’ FW, 재계약 유력→커리어 대반전 무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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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손흥민 뮌헨행 꿈 바사삭...‘SON과 동포지션’ FW, 재계약 유력→커리어 대반전 무산 위기

인터풋볼 2025-04-05 0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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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풋볼
사진=원풋볼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행 꿈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 ‘겟풋볼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뮌헨 소식에 능통한 토비 알트셰플과 크리스티안 폴크의 취재 내용을 전했다. 매체는 “르로이 사네가 이번 여름 뮌헨의 계약 연장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사네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샬케에서 성장해 2016-17시즌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 입단 후 사네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도움왕 등에 올랐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사네가 독일 무대로 돌아왔다. 행선지는 뮌헨이었다. 첫 시즌엔 44경기 10골 10도움을 기록했지만 경기력에 기복이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2021-22시즌에도 45경기 14골 14도움을 만들었으나 일관성이 없었다.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2022-23시즌 44경기 14골 10도움, 지난 시즌에도 42경기 10골 12도움을 기록했지만 경기력이 꾸준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뮌헨이 마이클 올리세를 제외한 윙어를 내보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네의 뮌헨 이탈은 유력해 보였다. 사네는 올해 6월 뮌헨과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이에 아스널, 토트넘 등 프리미어리그 다수 팀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최근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이 올여름 선수단 대개편을 예고하면서 사네의 이탈은 기정사실화되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상황이 반전됐다. ‘겟풋볼뉴스’는 “뮌헨은 사네의 잔류를 원하고 있으며 향후 몇 주간 협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네의 새로운 계약은 3년이 될 것으로 보이며, 그는 뮌헨에 남기 위해 약간의 연봉 삭감을 감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사네의 잔류는 곧 손흥민의 뮌헨행 무산으로 점철된다. 독일 ‘쥐르베스트24’는 3일 “뮌헨은 사네의 이상적인 대체자를 찾았다. 바로 손흥민이다. 바이에른은 손흥민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뮌헨의 내부 관계자들은 이번 여름 손흥민을 데려올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손흥민은 뮌헨의 공격진에 매우 이상적인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 그의 다재다능함과 마무리 능력, 그리고 수많은 경험은 매우 매력적인 옵션이다”라고 덧붙였다.

매체의 언급처럼 애당초 사네의 대체자로 손흥민이 거론된 것이다. 즉 사네가 뮌헨에 잔류할 시 손흥민의 대체 또한 필요가 없어진다. 프로 데뷔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승 트로피를 단 한 개도 들어 올리지 못한 손흥민이다. 그렇기에 우승과 가까운 클럽인 뮌헨 이적설은 반가운 소식이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무산될 위기다.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 방출설에 시달리고 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에 접어든 손흥민에 대한 대체론이 대두된 것.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손흥민은 여름에 33살이 된다. 기록은 여전히 괜찮지만 더 이상 예전처럼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시간의 희생자일 뿐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대체할 장기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라며 손흥민 대체자를 직접 추천했다.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토트넘이 적절한 대체자를 찾는다면 손흥민은 여름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 토트넘이 암울한 시즌을 보내고 있고 손흥민도 비슷하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었는데 그의 부진은 안타까운 일이며 손흥민의 활약이 끝나는 건 시간문제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라며 새 선수를 데려와야 한다고 했다.

브렌트포드 전 감독 마틴 앨런은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인데 그가 가졌던 속도가 사라졌다. 예전과 거리가 먼 모습이다. 손흥민이 골을 넣는 걸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손흥민을 어떻게 할지 토트넘은 고민할 것이다. 손흥민이 어디로 갈지 모르겠지만 챔피언십에서 올라온 팀이 데려갈 것이다. 여전히 손흥민은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라고 하며 토트넘을 떠나 다른 팀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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