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지난 3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2만8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월에 기록한 11만7000명 대비 크게 증가한 것이며, 시장 예상치인 14만명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지난 3월 실업률은 4.2%로 나타나 시장 전망치인 4.1%를 소폭 웃돌았다.
이번 보고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 정책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에서 공개됐다.
시장은 이전 지표들을 통해 노동시장이 견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이번 관세 조치로 인해 기업들이 새로운 무역 환경을 평가하는 동안 채용을 보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