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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EU는 윤 전 대툥령의 파면 결정에 대해 첫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EU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에 보낸 서면 입장문에서 “우리는 민주주의와 인권, 법치주의라는 공통의 이익과 공유된 가치에 기반한 대한민국과의 긴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재확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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