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부총리는 이날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이후 주요국 재무장관을 비롯해 국제신용평가사, 주요 국제기구, 글로벌 IB 등을 대상으로 “우리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은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
최 부총리는 또 “한국이 그동안 많은 위기와 도전에 직면했지만 그때마다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아왔다”며 “한국 경제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