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4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연천군 청산면 장탄리 한탄강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차량 13대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면 피해 면적과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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