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과 아직 연락한다. 그는 모두를 북돋아주는 선수다.
국대 최고의 순간은 아시안게임 우승한 순간이다.팬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상대해본 최고의 선수는 캉테.
인스타에서 케인이랑 찍는 사진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다. 그가 그립다.
토트넘에서 최고의 순간은
4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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