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4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를 포함한 장비 7대와 인력 27명을 동원해 약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wildbo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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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4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를 포함한 장비 7대와 인력 27명을 동원해 약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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