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안국역 인근 거리에서 한 시민이 방독면을 착용한 채 앉아 있다.
방독면을 쓴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는 "만에 하나"라고 짧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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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안국역 인근 거리에서 한 시민이 방독면을 착용한 채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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