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동차 산업의 ’정수‘ 모였다···2025 서울모빌리티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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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동차 산업의 ’정수‘ 모였다···2025 서울모빌리티쇼 개막

투데이코리아 2025-04-04 1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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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벤츠 전시관에 공개된 벤츠 AMG GT 63 S E 퍼포먼스 차량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벤츠 전시관에 공개된 벤츠 AMG GT 63 S E 퍼포먼스 차량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안현준·김지훈 기자 | 서울모빌리티쇼가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벤츠, BYD,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이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다양한 차량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비전과 혁신을 뽐냈다.

특히 벤츠코리아는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서 15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벤츠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최상위 차량 15대와 최고급 차량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브랜드 근간인 럭셔리 위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2세대 완전변경 GT’를 비롯해 ‘CLE 53 4MATIC+ 쿠페’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고성능 차량을 중심으로 한 최상위 차량 라인업을 전시하고 최고급 차량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 ‘마누팍투어(MANUFAKTUR)’를 선보인다.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벤츠 전시관에 공개된 벤츠 AMG GT 55 4MATIC+ 차량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벤츠 전시관에 공개된 벤츠 AMG GT 55 4MATIC+ 차량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벤츠 전시관에 공개된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와 협업해 제작한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의 외관.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벤츠 전시관에 공개된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와 협업해 제작한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의 외관.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벤츠 전시관에 공개된 벤츠 AMG 차량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벤츠 전시관에 공개된 벤츠 AMG 차량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벤츠 전시관에 공개된 차량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벤츠 전시관에 공개된 차량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벤츠 전시관에 공개된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와 협업해 제작한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의 외관.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벤츠 전시관에 공개된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와 협업해 제작한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의 외관.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벤츠 전시관에 공개된 벤츠 AMG GT 55 4MATIC+ 차량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벤츠 전시관에 공개된 벤츠 AMG GT 55 4MATIC+ 차량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중국의 비야디(BYD)는 올해 처음으로 국내 모빌리티쇼에 참여한다.

BYD코리아의 전시 부스는 현대차, 기아, 메르세데스 벤츠 다음으로 큰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국내에 ‘아토3’만을 출시한 BYD코리아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아토3 다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형 전기 세단 ‘씰’과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씨라이언7’을 포함해 ‘덴자’, ‘포뮬러 바오’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대표 모델 8종을 선보인다.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BYD 전시관에 공개된 BYD 씰(BYD SEAL)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BYD 전시관에 공개된 BYD 씰(BYD SEAL)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BYD 전시관에 공개된 BYD U9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BYD 전시관에 공개된 BYD U9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BYD 전시관에 공개된 BYD 씰(BYD SEAL)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BYD 전시관에 공개된 BYD 씰(BYD SEAL)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HD현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굴착기 신모델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모델은 HD현대건설기계의 40t(톤)급 굴착기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24t급 굴착기로 HD현대 건설기계 3사가 공동 개발한 첫 제품이다.

HD현대 전시관은 '건설혁신 리더십', '건설혁신 기술', '건설혁신의 미래' 등 3가지 키워드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4D 라이드, RC(리모트 컨트롤) 건설기계, VR(가상현실) 시뮬레이터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HD현대 전시관에 공개된 HD현대건설기계의 40톤급 굴착기 ‘HYUNDAI HX400’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HD현대 전시관에 공개된 HD현대건설기계의 40톤급 굴착기 ‘HYUNDAI HX400’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HD현대 전시관에 공개된  HD현대건설기계의 40톤급 굴착기 ‘HYUNDAI HX400’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HD현대 전시관에 공개된  HD현대건설기계의 40톤급 굴착기 ‘HYUNDAI HX400’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HD현대 전시관에 공개된  HD현대인프라코어의 24톤급 굴착기 ‘DEVELON DX240’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내 HD현대 전시관에 공개된  HD현대인프라코어의 24톤급 굴착기 ‘DEVELON DX240’ 모습. 사진=투데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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