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비상, 초비상! 공신력 끝판왕 “오시멘, 사우디 이적 가능성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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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비상, 초비상! 공신력 끝판왕 “오시멘, 사우디 이적 가능성 가장 높아”

인터풋볼 2025-04-04 09: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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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빅터 오시멘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로 향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오시멘을 향한 관심 속에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가 폭탄 발언을 남겼다. 오시멘의 행선지 중 가장 유력한 곳이 공개됐다”라며 온스테인 기자의 발언을 전했다.

온스테인 기자는 영국 ‘디 애슬레틱’에서 활동하는데 프리미어리그 관련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한다. 오시멘이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냐는 한 팬의 질문에 그는 “현재 합의된 바에 따르면 가장 가능성 있는 목적지는 사우디아라비아다. 오시멘의 주급을 감당하느냐에 달렸다. 하지만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시멘은 월드클래스 공격수다. LOSC릴을 지나 2020-21시즌 나폴리에 입성하여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첫 시즌부터 리그 10골을 넣었고 2년 차 리그 14골을 터뜨렸다. 3번째 시즌에 커리어하이를 경신했다. 오시멘은 리그 26골 5도움으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나폴리의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나폴리와 관계가 급격하게 틀어지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리그 15골로 제 역할은 다 해주었는데 시즌 종료 후 이적 사가가 문제였다. 오시멘은 나폴리를 떠나는 것이 확정적이었다. 나폴리도 보낼 의향이 있었는데 오시멘의 개인 주급 문제로 인해 합의가 계속해서 늦어졌고 나폴리는 오시멘을 제때 보내지 못했다. 이적시장 종료일이 다가왔고 나폴리가 돌연 이적료를 올리는 바람에 유럽 5대 리그 이적의 문은 닫혔다.

결국 오시멘은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로 임대 이적했다. 오시멘은 갈라타사라이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모든 대회 28골 5도움을 기록 중이고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6골이나 작렬했다.

어디까지나 신분은 임대생이기에 다음 시즌이면 나폴리로 돌아가야 하는데 이적 가능성이 높다. 나폴리는 이미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를 확실히 정착했고 로멜루 루카쿠라는 공격수가 버티고 있다.

오시멘에 관심을 보인 팀 중 하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가 득점난에 허덕이는 까닭에 오시멘, 빅토르 요케레스, 위고 에키티케, 벤자민 세슈코 등 폭넓게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오시멘의 행선지가 사우디아라비아가 가깝다는 소시은 맨유 팬들로서는 청천벽력이다.

사진 = 트리뷰나
사진 = 트리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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